저는 운전이라곤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운전이 되게 무섭다고 느꼈지만, 면허를 따고싶다는 마음에 등록을 하고 장내기능 수업을 김병우 강사님께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열심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배우자마자 터득하고 한번에 다 성공하였습니다.

첫날 운전을 해보고 운전이 무서웠던 제가 얼른 또 운전하러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흥미가 생기고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수업, 김병우 강사님께서 자기자신을 믿으라며 좋은 말씀들은 많이 말씀해주셨고, 아낌없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기능시험 보기 전, 연습할 때에 출발하고 삑 소리가 나면 좌측 깜빡이를 끄지 않는 실수를 반복했었습니다.

김병우 강사님께 기능을 배우신 분들은 모두 100점으로 시험에 합격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자꾸 실수하던 좌측 깜빡이를 끄지 않는 실수 때문에 감점이 될까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렇게 시험 날이 다가왔고, 실수할까봐 초조했지만 김병우 강사님께서 자기자신을 믿으라는 말씀이 떠올라 긴장이 풀리고, 집중하게 되어 그 실수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김병우 강사님 덕분에 100점으로 기능을 합격 하였습니다.

도로주행도 김병우 강사님께 배우고 싶을 정도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팁도 되게 잘 주시고, 알아듣게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잠깐이지만 정이 많이 들었던 강사님 입니다.

덕분에 시험 잘 봤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00점으로 합격하게 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